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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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달곰2 작성시간08.06.05 역시 어디가나 똘아이 새끼들 있다니까? 누가 저런 놈 안잡아가나. 괜히 열심히 일하는 사람 괴롭힐려고 직장 다니나 마음 고생이 심했겠네요. 아직 젊으니 더 좋은 자리 있겠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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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하늘♡ 작성시간08.06.06 힘네세요^^ 더 좋은 일이 있을려고 잠시 그런 일이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비슷한 일도 있었는데 지금 더 좋고 편하고 일하는 사람들 좋은 곳으로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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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주맛우유a 작성시간08.06.08 저도 삼성전기 다니다가 독한 언니 하나땜에 관두긴 했지만 어딜가든 그런 사람 한명은 꼭 있습니다. 지금 다른 회사를 다니는데 2년짼데 또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하루에 수십번도 더 관둔다는 생각하지만 그럴수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 결혼 자금은 다 모아서 이제 관두고 다른걸 즐기면서 살려고요 ... 저도 힘드네요 .. .힘들다고 맨날 애기해봤다 해결되는건 없지만요 ... 다들 살 쪄서 고민하는데 저는 지금 회사와서 살이 자꾸 빠지네요... 일은 힘든게 아닌데 사람이 정말 힘든것 같아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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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전기FCB 작성시간08.06.10 전 FCB 싱글레이트 수세에서 일하는데 전 제 적성에 엄청 잘 맞던데요^^; 사람들도 다 괜찮고, 공부안하고 놀아도 터치하는 사람도 없고.. 좀 까칠하고 또라이같은 선배들 많은 부서로 배치되신듯; 화이팅입니다! 더 좋은 직장가셔서 힘내시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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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autifulDays 작성시간09.01.22 삼성전기 도금반 진짜 대박이죠... 나 다닐때도 정말 힘들었는데... 관두는 사람 무쟈게 많이 봤다...장점 딱 한가지 있다 살이 쫙쫙빠진다 약품때문에...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안쪄... 다이어트가 따로 필요없지... 거기 백번천번 관두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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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호옹이 작성시간10.03.25 조치원 삼성전기 도금반에 근무했었는데 6년전에 ^^ 기판사업부 부산으로 내려갔다는 소식을 얼추 들었었는뎅 도금 이름 들으니깐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