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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신얼짱 작성시간08.10.10 님 님맘 100프로 이해합니다.보직이 제일 중요합니다.눈물날라합니다.제가 지금 님처럼 똑같은 경우 당하고 있어여.누가 년월차 쓰면 저또한 그자리 땜방하고 일없을땐 매일 청소나 기계 tpm 합니다.특히 야간 들어가서 밤새 할일없이 청소해보셔셔 아시져?정말 돌긋내요.있다가 출근인대 출근해서 오늘은 멀하지?하는 생각에 내자신이 참 불쌍하다 생각이 됩니다.출근해서 멀할지 모르는 회사에 끝까지 버텨야 하는 현실이 힘이 드내요.참고로 주식상장에 노조 또한 있는 회사지만 노조는 말그대로 물 물물 물 물 입니다.언제까지 댕기야는지 에휴~~마이 히미 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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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의포스 작성시간08.10.11 그 정도라면 저또한 나왓을것 같네요. 공장 한쪽에 2명 근무하는것은 참겠는데... 이리저리 인력 부족하면 땜방하러 다니고 또한 다시 그 위치로 돌아오고... 등등... 이해 합니다. 힘내시고 스펙도 좋으시리라 생각되네요... 더 나은 조건으로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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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취업안해 작성시간08.10.18 군대처럼 줄입니다. 운이 많이따라야하더군요.. 내가 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부럽고.. 좋은부서 배치 못받아도 , 잘받은사람 나보다 뛰어나다고 전혀 못느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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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발쭉펴고 작성시간08.10.15 님 말씀 진짜 공감 가네요...아무리 크고 좋은 회사라도 일적으로 만족을 못하면 다 소용없습니다...저두 지금 이직 알아보는 중 근데 갈데가 마땅치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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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취업안해 작성시간08.10.18 무조건 좋은데 있음 챙피해도 온갖핑계와 훼이크(몸이아프다,나랑안맞다,부탁이다보내달라,해본것들이다자신있다)로 들어갈생각해야합니다.. 안그럼 정말 개떡같은 그룹에 가서 성격,몸 버리고. 훼이크로 잘빠진 사람들보면 회사생활 사기저하되고.. 암튼 천운이겠지만. 부서배치상담시 이래저래 말빨로 어느정도 운을 좌지우지할수있더군요. 무조건 좋은곳 평좋은부서로 갈려고 용쓰는게 좋아요 그럼 갈수있는확률은 조금이나마 올라갑니다. -대기업 여러그룹,사업부 옮겨기면서 겪어보고 지켜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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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신얼짱 작성시간08.10.17 부서배치가 정말 중요해요ㅡㅡㅡㅡㅡㅡ 된장 오늘도 청소하다가 퇴근했내요,,,나참 남들은 대기업 다닌다고 부러워하는데 정말 돌긋내요..부모님 생각하면 그만둘수도 없고 좋은곳 그만둔다고 난리날꺼 뻔하거 ..아정말 미텨요 아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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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취업안해 작성시간08.10.18 힘내세요.. 뭐라 위로의 말씀이.. 좋은부서는 많은데 갈려고 하니 막막하고 .. 들어올땐 쉬웠는데 나가긴 어렵죠.. 좋은날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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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scus777 작성시간08.10.28 이분 뭐좀아시네...lg다녀도 사업부인지 사업팀인지 잘알고 있어야합니다. 글고 간섭부서는 절대절대 no (품질.물류.신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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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붕의날개 작성시간08.10.31 일편한게 최고이고 뭔가 성취를 이룰수있는 것도 있어야 할맛이 나죠 죽어라 혼자만 고생해봐야 알아주는 사람없죠..잘 나왔습니다..좋은데 들어갈테니..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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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냥이2 작성시간09.02.24 2명이일한다라... 저도 그런곳에 일해봤죠 능력없는 나이많고 힘든일은 하기싫어 하고.... 그러면서 다른 동기랑 자기랑 비교하며 한탄하는 마산삼성병원에 근부하는 누구 라고 있는데.. 대책없었죠.......... 때리고 싶은맘도 생기고 해서 이래선 성격버리겟다 싶어서 나와버렸죠 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