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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노"퇴사 후기..

작성자웃기네~|작성시간09.09.26|조회수5,939 목록 댓글 12

2008년 2월에 입사해서 09.09 월달로 퇴사했습니다..

 

여자구요 외관검사직에서 일했는데...처음엔 좋았는데...서서일하면서부터

 

일이 너무 힘들더라구요...서서 일하는것도 힘든어 죽겟느대...4명이서 같이보고..

 

서로가 서로한태 스트레스더라구요...일을 잘하건 못하건..이건 코레노 외관검사 해보신

 

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퇴사하고 난뒤에 전에 1년일 백수로 지낸 전과가 있는지라...ㅎㅎ

 

너무 쉬는것도 이득은 아니지만...지금은 학원을 다니려고 합니다...생산직보단 역시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일하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배우고싶은 것도 있고 여러분도 힘내시구요~ 퇴사했다고 끝이아니고 다른 회사도 많은니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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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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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민탱이 | 작성시간 09.12.01 저도 외관검사했었는데..ㅋㅋㅋㅋ
    다리..하지정맥류..막 생길라하고..ㅋㅋ 그만두니 낳아지더라구요^^
  • 작성자月化 | 작성시간 09.12.05 역시 수입검사가..............
  • 작성자月化 | 작성시간 09.12.05 역시 수입검사가..............
  • 작성자똥파리~ | 작성시간 09.12.23 수입검사가 젤 편하지 검반기 보는 여자들도 완전 천국이고 같은 회사에 같은 월급에 연봉 이거늘... 공정만 다를 뿐인데 판이하게 차이 납니다.. 외관이 퇴사율 가장 높은 이유는 죙일서서 일하고 어둠컴컴한데서 시름하고.. 그에 비하면 수입검사 여자들 완전 천국이지 ,, 머라 말은 못하겠지만 ㅉㅉ
  • 답댓글 작성자月化 | 작성시간 10.01.19 똥파리님 대충누군지 감이 오는데요...ㅋㅋ
    나도 퇴사했지만 일을 잘해도 그만, 못해도 그만........
    월급은 만족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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