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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난닝구 작성시간09.09.26 저 역시 같은 입장이네여~~저두 요번에 회사 퇴사하구 학원다니면서 공부하구있네여~~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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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月化 작성시간09.09.27 공부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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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기업취뽀 작성시간09.10.04 저도코레노외관에서일했는데‥퇴사한거시간지나니까후회되고다시들어가고싶어지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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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月化 작성시간09.10.10 다시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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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양 작성시간09.10.07 전 동우 다녔는데.. 지금은 놀아요^^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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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규동 작성시간09.11.05 저도 외관검사했었는데 층 바뀌면서 더 힘들어졌었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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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희망의 나래를 작성시간09.11.05 공부가 답이네요. 곧.....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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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탱이 작성시간09.12.01 저도 외관검사했었는데..ㅋㅋㅋㅋ
  다리..하지정맥류..막 생길라하고..ㅋㅋ 그만두니 낳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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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月化 작성시간09.12.05 역시 수입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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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月化 작성시간09.12.05 역시 수입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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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똥파리~ 작성시간09.12.23 수입검사가 젤 편하지 검반기 보는 여자들도 완전 천국이고 같은 회사에 같은 월급에 연봉 이거늘... 공정만 다를 뿐인데 판이하게 차이 납니다.. 외관이 퇴사율 가장 높은 이유는 죙일서서 일하고 어둠컴컴한데서 시름하고.. 그에 비하면 수입검사 여자들 완전 천국이지 ,, 머라 말은 못하겠지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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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月化 작성시간10.01.19 똥파리님 대충누군지 감이 오는데요...ㅋㅋ
  나도 퇴사했지만 일을 잘해도 그만, 못해도 그만........
  월급은 만족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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