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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신라 작성시간09.11.08 축하해요 ^^ 저도 부산살다가 부산에 일자리가 마땅치 않아 천안에서 삼성전자 협력업체로 3년 일했었는데 님 기분을 이해하겠어요~ㅎ 앞으로 더욱더 즐겁고 행복한 삶 살길 바랄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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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팅합시다. 작성시간09.11.09 요즘은 지인들 통해서라도 취업을 해야합니다. 제나이가 32인데 학교선후배, 부모님 지인들한테도 제 상황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한 두군데에서 면접보게 될거 같은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여. ㅠㅠ 한때 잘나갈때 생각하면 좀 그랬지만 이젠 자존심도 버리구 있어여. 저의 마음 아시는 분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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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겸손... 작성시간09.11.09 화이팅합시다님... 좋은방법입니다.. 유명 취업강좌를 tv인터넷으로 봣는데.. 취업하고 싶으면 자기의 지금 상태를 아는사람한테 무조건 알리라고 했습니다... 취업하려면 뭐든지 적극적 그리고 긍정적으로 임한다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닉네임처럼 화이팅하시고요.. 이번년도 안에 꼭 취업 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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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들가고파 작성시간10.02.03 저도 삼성전자천안사업장 협력업체 있었는데요.. 진짜 다닐곳이 못되던곳이었어요.. 저도 봄뜰날이 와야되는데.. 아무튼 축하해요.. 이제 평생직장으로 평생동안 근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