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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충청도서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9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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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충청도서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9 나오니 속 후련하네요 답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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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공이 보인다 작성시간13.09.09 고생많으셧습니다.,ㅎㅎ 잠시나마 힐링하시고 좀더 좋은곳으로 옮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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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충청도서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9 살이 많이 빠져서 약좀 먹고 쉬다가 일해야죠..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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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공할래 작성시간13.09.09 저두 09년9월24일 24살에 첫회사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다니고있습니다. 지금은 다른곳에 면접 합격해서 그쪽으로 가려고 마음먹고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왠지 글쓴분과 같은경우인거 같아서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서로 취고기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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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충청도서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9 아 그러셧군요...다니다가 아니다 싶으면 옮기는게 맞는가 봅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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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woowang804 작성시간13.09.09 고생하셨습니다!! 그 후련한기분 알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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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충청도서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9 답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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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충청도서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0 워낙 체질이 땀이 많아서 살이 많이 빠졌거든요..그래서 원기회복하고 다른데 이직할려고 하고 있습니다..역시 식품회사쪽이 급여 받기가 힘든가 봅니다..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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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orry 작성시간13.09.09 큰 결정하셧네요
  
  좋은 곳 으로 취직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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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충청도서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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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애국보수 작성시간13.09.09 그간 노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5년간의 성실함을 바탕으로 더 좋은곳에서 거듭나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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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충청도서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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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충청도서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0 네 그래서 조금만 쉴려구요..집에서 쉬는것도 지겨울테구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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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름다운 청년임 작성시간13.09.09 더좋은데 가실껍니다. 제후배두 식품쪽으로 현제5년동안 근무 하는동생이있네여. 급여200넘기 무진장. 힘들죠.. 더좋은데 분명 들어갈수 있습니다.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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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충청도서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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