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아 ,
빨리 몸 추스려 일어나야지 ---.
수년전 너와 네처와 함께 강원도 고성 건봉사에서 우연찮케 만낮던 때가 기억나는구나.
주지 스님의 배려로 함께 진신사리를 보던 때가 아마 어느 봄날으로 생각되는구나 .
바쁜일정에 잠간의 만남아었지 ? .
건강했던 네 모습이 아직 기억되는데 ----.
건강이 나빠졌다니 믿어지지 않는구나.
하루속히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한다.
아마 돌아오는 봄이면 너의 환한 얼굴을 볼수 있을 거란 약속을 한다.
그날을 기약하며 춘천에서 암이가 연락 전한다.
2011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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