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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영토 _ 행4:36~37

작성자김영준| 작성시간12.03.25| 조회수12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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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isdom 작성시간12.03.25 교회를 갈 수 없고 일요일에도 교회에 가지 않는 게 익숙해져버렸는데 목사님 설교라도 열심히 봐야겠네용^^
    파키스탄와서 교회를 가본적이 없네..이슬라마바드에는 외국인이 많아서 교회도 있지만 내가 있는 곳은 오지라서 ㅋㅋ
  • 작성자 김영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5 오호호, 엄청 반갑다, 자주 오시라
  • 작성자 요셉 김영민 작성시간12.03.28 신념의 사람들 가운데에서 삽니다. 세상의 지식과 지혜에 통달하여 어떠한 어려운 문제를 만날때 능숙하게 해결하고 조직의 위기를 극복해 나갑니다. 가장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인류사회에 공헌 한다는 신념을 훈련 받았습니다. 26살에 취직하여 46살이 되었는데,...요즘 깜짝깜짝 놀라는 것은 속한 조직에 대한 애착과,, 소유한 것들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균형을 잡는 곳은 다시 집에 돌아왔을 때인데...아내와 아이들이 제 스승입니다. 민들레 교회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갑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도둑질 하지 않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영토가 더욱 넓어 지기를..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8 작은 교회지만 꽉찼고, 그래서 버겁습니다. 일이랄 게 없는 요즈음 힘들 게 없지만 버겁고 또 그만큼 꽉찬 교회를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요셉 바나바보다 요셉 김영민 집사님의 삶이 더 작지 않다 믿습니다.
  • 작성자 주기쁨 작성시간12.03.29 천국영토 확장을 위해 오늘도 차를 준비해 성령의 바람에 돗을달아 힘차게 복음을 전하고돌아 왔습니다.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요즘 눈코 뜰새없이 바쁘게 살고있네요 ㅎㅎ므흣 민들레 교회 확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1 아아, 권사님, 늘 생각납니다, 오늘도 권사님이 생각났었는데, 이렇게 딱 오셨네요. ^ ^
  • 작성자 너구리 작성시간12.03.31 목사님 ...문득 제 자신의 소유의 욕심에주변 사람들의 힘들어했던 생각에 뭉클해집니다..좀 더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렸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늘 목사님의 조용한 카리스마 의 말씀도 간절할 때도 있습니다 지금의 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 사모님과 큐티방에서 보여드렸던 제 모습 목사님이 보아오셨던 제 모습 ....ㅠㅠ 그 모습이 없어 져 버린 몸과마음이 건강해진 신집사모습 그 보다 마음이 더 건강해진 제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제 마음속에 내생각의 땅보다 주님의 마음의 땅이 더 차지하고 계시답니다.. 민들레도 목사님의 열정으로 더 큰 주님의 영토가되어 늘 은혜의 땅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보고픕니당^^
  • 답댓글 작성자 김영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1 이미, 뵙고 있었답니다. 조금씩 조금씩 이미 알아차리고 있었답니다. ^ ^
  • 작성자 깡통 작성시간12.03.31 제가 끌고 가는 게 '신념'이 아닌가 고민에 고민이 더할 즈음....핵심을 깨닫게 하시니...눈물 한방울 주르륵~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1 집사님에게 더 특별할 부활주일이 기대됩니다. 기대하지만 볼 순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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