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낸 이는 하나님이시라 _ 창45:1~20 작성자김영준| 작성시간14.11.16| 조회수117|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hanna 작성시간14.11.17 요셉은 참..... 오랜 친구와도 같네요. 청년시절부터 여러차례 요셉을 묵상하며 인내도 연습하고, 꿈도 꾸어보고...그랬거든요. 지금은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한홍 목사님의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도 그시절엔 참 감동이었고. ^^ 모처럼 요셉 이야기 듣고 다시 청년으로 돌아간 듯 합니다. 여전히, 하나님은 '나'에게 주목하고 계시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