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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편지 _ 시119:97~104

작성자김영준| 작성시간14.12.07| 조회수1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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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빛나리 작성시간14.12.22 50년 넘게 사랑편지를 곁에 두고도 애틋한 눈길 보낸적 별루 없었네요...
    이제는 시간도 그렇게 많은게 아니데도 말이죠...
    언제까지 세상일에 얽매여서, 육신의 일로 분주해야 할지 ..
    아직까지도 하나님께 모든것 맡기지 못하고 헤매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26 저도 많이 읽지는 못해요. 아침에 시편 한 장, 매일성경따라 한 두 장, 혹은 한 구절 읽습니다. 분주한 현장에 옹달샘있기를 지금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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