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괜찮아 _ 눅5:17~26 작성자김영준| 작성시간12.04.20| 조회수113|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영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20 4월 20일, 故박채순 권사님 2주기 추도예배를 드립니다. 기일은 4월 22일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희망지기 작성시간12.04.20 제가 변화되지 않는것에 대해 늘 자유로운 마음을 갖지 못했는데 목사님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니가 변화되지 안아도 난 괜찮아 난 괜찮아 라고 말씀는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이 아침에 목사님 말씀에 아니 주님의 음성에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영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21 어쩌면 사람의 의지로 되는 일은 없나봐요. 하나임의 의지가 있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의지와 집념이 관철되기를 기도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희망지기 작성시간12.04.23 아멘~~~~~~~^^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샬롬 작성시간12.04.24 제가 중퉁병자 인지조차 모르고 무감각속에 여기에 서있었네요.사랑한다하며 뭘사랑했는지. 순종한다하며 어딜바라보았는지.그래도 괜찮다는 말씀에 뻔뻔스럽게 위로받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영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25 그래서, 성령을 구하고, 기다립니다. 성령의 기운이 중풍병자를 벌떡 일으켜서 걷게 하겠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