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직선 _ 행9:1~16 작성자김영준| 작성시간15.05.10| 조회수14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영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0 공구상가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립니다.확신보다 미망이 복인 줄 알고 조심조심훨훨 갑니다. 너무 늦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예배당을 빌려주기로 결단하신 지음교회 식구들에게 미리 감사 인사 올립니다. 거기에서 더 따뜻해지면 좋겠습니다. 신고 작성자 짠쭉 작성시간15.05.17 힘내세요~홧팅^^!♥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