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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를 위하여 _ 요엘3:9~13

작성자김영준| 작성시간16.01.03| 조회수2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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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감하게 명랑해 작성시간16.01.06 안중근의사와 본회퍼의 번뇌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시대의 양심을 실천한 그들

    안중근의사는 이제서야 천주교에서 복권된걸로 아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09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건, 참 느리네요. 요즘 읽고 있는 책에서 발견은 문장입니다. "그러나 시간은 진보주의자들의 편에 있었다." 류대영,<한국 근현대사와 기독교>,315쪽,푸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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