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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석기 작성시간16.02.29 어제 예배드릴 때 불렀던 찬양이 지금도 제 마음을 울먹이게 하네요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ᆢ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ᆢ주만 바라볼지라'
교회의 도움으로 이렇게 회복되고 함께 예배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성장하며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드려요
6개월 심리치료 잘 받았어요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 사모님을 뵈니까 너무나 예쁜 분이시더라구요~^^
어제 말씀처럼 짖눌려 꼬부라진 그 여인을 모든 비난을 감수하시고 사랑하신 예수님같은 아름다운 민드레 교회에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