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후 1:20, 새번역】 『여러분이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아무도 성경의 모든 예언을 제멋대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벧후 3:16, 새번역】 『바울은 모든 편지에서 이런 것을 두고 말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는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서, 무식하거나 믿음이 굳세지 못한 사람은, 다른 성경을 잘못 해석하듯이 그것을 잘못 해석해서, 마침내 스스로 파멸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
【마 25:5-6, 개역】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 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5-6, 국한문】 『신랑(新郞)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新郞)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5-6, 새번역】 『신랑이 늦어지니,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보아라, 신랑이다. 나와서 맞이하여라.'』
【마 25:5-6, 공동】 『신랑이 늦도록 오지 않아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저기 신랑이 온다. 어서들 마중 나가라!'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마 25:5-6, 가톨릭】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마 25:5-6, 쉬운】 『신랑이 오는 것이 매우 늦어져서, 처녀들이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한밤중에 어떤 사람이 소리쳤다. ‘여보시오. 신랑이 옵니다! 나와서 맞이하십시오!’』
【마 25:5-6, 킹흠정】 『신랑이 더디 오므로 그들이 다 졸다가 잠드니라.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 오는도다. 너희는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5-6, 한글킹】 『신랑이 늦어지므로 모두 졸려서 잠이 들었는데 한밤중에 소리가 나기를 '보라, 신랑이 오니 나가서 맞으라.' 하더라.』
【마 25:5-6, 현대인】 『그러나 신랑이 늦도록 오지 않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자, 신랑이 온다. 맞으러 나오너라!'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마 25:5-6, 현대어】 『처녀들은 밤이 늦도록 신랑이 오지 않자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쯤 되어 `신랑이 온다. 나와서 맞아들여라'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전세계 어떤 성경학자들도 마태복음25장 말씀을 나사로의 죽음과 같은 뜻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