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명의 바다작성시간10.04.14
1900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때에는 영적인 상태에 대해서 전혀 알지못하는 상태였기에 예수님께서 육적인 죽음을 통하여 영적인 잠의 상태를 나사로의 죽음을 통하여서 설명을 하셨습니다. 허나 이시대는 영적예언의 시대인고로 나사로와 같은 육신의 죽음의 상태를 표현한것이 아니라 바로 육신은 살아있으되 영이 죽은 상태를 말한것입니다. 제가 그밑글에 영적 죽음의 상태로 표현을 하였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조금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