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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타GV

작성자로니오니|작성시간19.11.20|조회수138 목록 댓글 7
생각보다 재밌네요. 제가 느낀 영화의 문제의식은 가난이었어요.
요즘은 형편이 좀 나아졌지만 어렸을때 집이 가난했었어요. 그래서 돈없으면 제일먼저 고개부터 떨어진다는걸 압니다. 돈없으면 치사해지고 치사한일 당하고 비굴해지고 날카로워집니다. 어렸을때가 생각나서인지 잠을 잘못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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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허슬러 | 작성시간 19.11.20 "비참함은 증오를 낳는다"
    영국의 한 경제학자가 얘기한거로 기억되요. 복지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비굴해지고 날카로워진다는 표현에 공감이 가서요
    저도 겪어본 시기가 있다보니
  • 작성자보조개의 여왕 20170718 | 작성시간 19.11.20 오늘은 꿀잠 주무시길 바래요
  • 작성자joyce | 작성시간 19.11.20 저도 욕망이라는 관점보다 가난때문에 고통받고 몰락하는 인간의 모습이 더 느껴졌어요.
  • 작성자달콤한혜진 | 작성시간 19.11.21 gv에서 로니님이 질문하셨던거 맞지요? 욕망보단 가난에 대한 영화라는 감상평을 들었을때
    저는 한대 맞은거 같았답니다.
    어쩌면 당연한 인식의 흐름이었는데 그 생각을 미쳐 못한 제가 이미 기득권이 되어버린거 같아서 많이 반성하고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로니오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1.21 그냥 제가 그렇게 느꼈다는 것뿐이구요. 저도 20대초반 친구들이 보기에는 기득권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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