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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학민(뚱글게살자) 작성시간26.06.23 합격수기 감사합니다^^
글 읽으면서 중간중간 웃었습니다.
프랑스 가서 불어 수업 듣는 기분이었다는 말이 너무 현실적이네요. 처음 전공 시작하면 진짜 그런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그 시간을 그냥 넘기지 않고 끝까지 진도 나가고, 하나씩 익숙하게 만든 게 결국 결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짧게 준비했다고 해도 절대 가볍게 공부한 건 아니었네요.
오픈채팅방이 도움이 됐다는 말도 감사합니다. 저도 방에서 질문하고, 답변하고, 서로 자극받는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작은 이벤트들도 좋게 기억해주셔서 괜히 기분이 좋네요.
국가직 최종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공직 가셔서도 지금처럼 잘하실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