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이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성목요일에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것과,
사제가 거행하는 성체성사로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되어,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의 현존을 기념하고 묵상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생명을 깨닫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살아 있는 생명의 빵이 되셨습니다.
주님의 몸을 모시는 이 미사에 기쁘게 참여하며,
우리도 주님 안에 깊이 머무르는 성체성사의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 합시다. (매일미사 오늘 전례 에서)
영성체송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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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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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총의샘 작성시간 26.06.10 영원한 생명은 우리가 주님 안에 머무르고 , 주님이 우리 안에 머무르는 것이다. 영원한 생명은 주님과 갈림이 없이 하나가 된 상태를 가리킨다, 이러한 일치는 성체성사로 구체화 된다. 미사성제에서 성체와 성혈을 먹고 마시는 것은 생명의 주님을 모시는 것이요, 그리하여 주님과 하나되어 영원히 사는 것이다.미사성제를 가리켜 "그리스도교 생활 전체의 원천이며 정점"이라 제2차 바티칸공의회는 선포했고 요한 바오로 2세는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는 회칙을 발표 또한 마더데레사는 "성체는 나를 지탱해주는 음식이기에 성체없이는 내 봉헌생활은 하루 한 시간도 지탱할 수 없습니다"(송봉모신부 저 "비참과 자비의 만남"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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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추경. 모니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아멘
"성체는 나를 지탱해주는 음식이기에 성체없이는 내 봉헌생활은 하루 한 시간도 지탱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