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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샘 작성시간26.06.10 공관 복음서에서는 "몸"을 주신다고 했지만 요한 복음서에서는 "살"을 주신다는 점이다. 살은 그리스어로 "사륵스"이고 몸은 "소마"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실 때에는 아람어에서는 살이나 몸이나 다 같이 "바사르"이다. 요한 복음서가 몸대신 살이라고 한 것은 로고스 찬가에 나오듯 예수님의 실제적인 육화를 강조하기위해서이다.우리말 성경에서는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로 번역되어 있는데 그리스어 성경 에서는 "말씀이 살이 되시어"이다(송봉모신부 저 "비참과 자비의 만남"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