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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순주 작성시간21.09.30 선배님! 지극히 정상입니다. 정상 맞고 말고요~ 선배님께 주어진 혹은 선배님이 찾아내신 행복을 잘 누리시고 계시네요~^/^
남자들에게 흔히 그들만의 동굴(?:Cave)이 필요하다고들 하지요!
하지만, 선배님에게도 선배님만의 그 무엇이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것 같아요~
저 역시 그랬어요!! 늘 남편에게 외치곤하던 멘트가 있습니다~
"나는 비싼가방, 보석, 옷 필요없고 다만 나만의 시간, 생각, 공간, 배움등등 이 소중한 사람이다!!" 내 화풀이의 대상은 늘 남편이었지만 사실 이 모든것이 가장 막혀 시절은 아이들 어릴때였어요. 물론 육아로 인한 기쁨이나 보람이 컸지만, 마음 한켠이 늘 외롭고 힘들었어요!(난 왜 엄마인게 이리도 힘이들까라는 자책과 함께...)
아직 학생이긴해도 아이들이 다 커버린 지금...누가 묻더라도 전 지금이 가장 자유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