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12월말 주간에 필리핀 으로 치유선교를 가게 된 평신도치유사역자전문훈련학교 1기생 노희종입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쓰는 것이 자랑이 되고 ,교만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다녀오고 싶었으나, 복음전파를 위해 아낌없이 가르쳐주시고 지도해 주시며 평신도 치유사역자들의 활동을 기대하시는 최종천목사님과 또 저와 같이 훈련을 받고 치유사역하기를 갈망하는 평신도사역자들에게는 알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되어 최종천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목사님께서 글을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평신도 치유훈련을 받던 6월경 열차안에서 2013년도 보령선교대학에서 전도훈련을 받을 때 알게 된 은퇴하신 원로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어깨통증과 이명으로 병원에 가시는 중이라하여 기도를 해드렸느데 어깨의 통증은 사라졌고 이명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면서 은퇴 목사님들이 1년에 1~2회 필리핀 선교를 하는데 한 파트를 담당하셨던 목사님이 소천하셔서 선교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시면서 저에게 치유사역으로 동역해 줄 수없느냐고 하셨습니다. 해외 치유선교의 꿈을 가지고 있었던 저는 마음속으로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해외 치유선교의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를 외치면서 즉각 선교에 동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7월에 연락을 주신다고 하셨으나 10월까지 연락이 없어서 제가 평신도라서 다른 목사님들이 반대를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선교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11월18일 목사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그 동안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선교일정을 잡지 못하다가 12월25일부터 12월30일까지 선교일정을 잡았고, 저에게는 화요일 오전 2시간은 목회자부부 50명을 대상으로, 수요일 저녁 2시간은 현지교회를 대상으로 말씀선포와 치유사역을 하도록 시간을 배정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2012년도 대체의학을 공부할 때 같이 공부하던 목사님이 교회에 놀러오라고 하여 아무생각 없이 방문했다가 오후 예배주보에 제 이름으로 치유사역을 소개되어 있고 전날에 이미 교회에서 치유사역한다고 마을 방송까지 한 상태라 거부하지 못하고 매우 당황스러운 상태로 첫번째 치유사역을 한 경험과 2014년12월에 은사를 받은 후 작은 시골교회와 기도원에서 몇번 치유사역을 하고, 주로 개인을 상대로 치유사역을 했었는데, 공식적인 자리 그것도 해외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을 대상으로 치유사역을 하게 되다니 꿈만 같습니다.
대중 앞에 서는 것이 긴장되고 두렵고 떨려서 싫어 했었고, 안수집사가 되어 대표기도를 할 때면 심하게 긴장되어 머리속이 안개 속 같고 숨이 턱턱 막히고 떨렸었던 나였는데, 어떻게 감당하려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즉각 선교에 동참하겠다고 대답을 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죽은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나의 하나님께서 예수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시행하리라고 약속해 주시고, 믿는 자들에게는 예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고 하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담대히 치유사역을 하고자 합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치유사역 할 수 있도록~, 치유사역의 장소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말씀을 전하는 순간에도, 예수님 이름으로 치유를 선포할 때에도 환경과 상황이 어떠할 지라도 집회장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모든 질병이 치유되는 놀라운 치유의 현장이 되도록 ~, 오직 하나님만이 영광 받으시는 자리가 되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 해외 치유선교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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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님의 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28 항상 기도해 주시고 살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는 집사님!
집사님의 기도와 응원에 힘이 납니다.
주님께서 집사님의 기도대로 큰 역사와 감동의 현장으로 준비해 주신 것이 믿어집니다.
집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버섯돌이 작성시간 16.11.28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
땅 끝까지 가서 복음 전하라는 주님이 말씀을 이루시게 되었군요.
하나님의 강력한 치유가 있을 것을 믿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영혼들을 살리는 치유사역자가 되실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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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주님의 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29 아멘!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버섯돌이님의 기도대로
강력한 치유의 역사가
예비되어 있음이 믿어집니다.
버섯돌이님께 주니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길 가도합니다. -
작성자하바라기 작성시간 16.11.28 집사님.
주님 예비하신 잔치에 즐겁게 참여하심 축복합니다.
강하고 담대함 펼치소서.
돌아오셔서 많은 은혜 함께 나눠주세요.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
작성자주님의 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29 감사합니다. 집사님!
주님께서 이미 예비해 놓으신 잔치에 예수님 이름으로 담대하게 치유를 선포하고 주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간증하며 은혜를 나누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집사님께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