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회 여러분 날씨가 진자로 덥죠! 계곡에 발 담그고 수박이 그립죠! 제가 요가를 배우면서 인체에
신비로운 것을 조금씩 느끼고 있는데 횡단성척수염이라는 진단을 받은 님을 알게 되어 더욱 인체에
더 깊이 알고 싶어 들렸는데 여러분을 만나게 된 것도 인연인것 같아요. 저희가 명상을 한번씩 하는데
병이 없음을 좋아라 하지 말고 병을 사랑하라 는 명상말에 병이 생기므로 나 자신을 더 알고 소중함을
느껴 마음을 다스리고 외부의 물리적이 아닌 자연치우력을 발생 하게 하는, 즉 나 자신의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게 됨으로 스스로 병을 물리치는 면역력을 키우는게 우리 몸에는 존재해요. 나 자신과의 싸움
돈은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내 몸을 생각하고 어떤 것을 좋아라 하는지 느껴 보세요. 우리는 아이가 아니잖아요. 몸에서 말하는 것을 뇌로 느껴 보세요 아주 간절하게 속삭이고 잇을거예요... 모두들 다 낫을 수 있어요. 마음을 행복하게 근육이 웃게 만드세요. 몸이 경직 되어 있으면 다치기도 하고 피부도 빨리 노화가 되어요. 늘 긍정적인 생활과 웃음과 마음의 행복, 남을 배려 하는 마음이 움틀움틀 해요.
사람들은 다 개인적으로는 다 착하고 어질죠. 살아 있는 동안 사랑과 표현을 마음껏 하세요. 그 만큼 건강이 행복이 사랑이 넘치는 하루하루일거예요... 말이 너무 많죠... 내일또 뵈요. ^^**
횡단성척수염 환우회 여러분 도움 많이 주세요... 마니마니 사랑해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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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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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얀목련 작성시간 06.08.02 참으로 좋은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차피 내게 찾아온 병을 미워만 하지 말고 (그렇다고 사랑하기엔...) 주어진 운명으로 받아 들여야겠지요. 적당한 운동과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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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치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8.03 목련님! 운명은 바꿔면 안될까요? 아무리 어려운게 있어도 이것쯤이야...하지만 노력없는 댓가는 소중한 줄 모를 거다요 ^^ 내는 다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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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닭아짹짹해봐 작성시간 06.08.03 그렇게 살기엔 너무 힘이 들긴 하지만 모두들 노력해서 극복해 나가시길 바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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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치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8.03 닭이 짹짹하는 것은 왜 일까요? 이상하잖아 꼬끼요잖아요! 호호 감사해요 답글 좋은 글 많이 주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