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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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목련 작성시간06.08.02 참으로 좋은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차피 내게 찾아온 병을 미워만 하지 말고 (그렇다고 사랑하기엔...) 주어진 운명으로 받아 들여야겠지요. 적당한 운동과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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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치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8.03 목련님! 운명은 바꿔면 안될까요? 아무리 어려운게 있어도 이것쯤이야...하지만 노력없는 댓가는 소중한 줄 모를 거다요 ^^ 내는 다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