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mito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0.29
집 근처 공원의 아주 작은 샘물이 더럽고 냄새나고 돌멩이가 가득찬 걸 봄에 청소하면서 이 샘물이 고장이 났으니 시청에 가서 고쳐 달라고 말할까? 하고 생각만 했는데 1주일 전에도 비가 온 물만 가득 고여 있는 걸 확인했는데 오늘 물소리가 졸졸 나는 게 들려서 가 보니 진짜로 샘물이 퐁퐁 솟고 있네요. 정말 감격했어요.감사의 기도가 저절로 나왔네요. 여러분들에게도 똑같은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