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털이와 아빠와 나 ending theme - Vladimir cosma 작성자parkthoven| 작성시간12.08.20| 조회수164|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피아노랑 작성시간12.08.20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옛날에 봤던 영화인데도 개콘영향인지 갑자기 '은행털이와 아빠와 아들'로 잘못읽을뻔 했어요.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parkthov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20 ㅋㅎㅎ 그럴 수도 있겠내요~ 25년 전의 영화음악인데 지금 들어도 옛날에 봤던 것처럼 빠져들게 되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끈짱(sejung) 작성시간12.08.21 제목보고 궁금해서 클릭했어요 ㅋㅋㅋ 라붐이랑 유 콜잇 러브는 아는데.. 이 곡은 낯설어요 ㅎㅎ 그래도 비오는 새벽에 듣긴 좋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parkthov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21 여전히 비오는 아침에 들어도 좋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여름비 작성시간12.08.30 아~ 제가 좋아하는 악기 구성이네요.고음의 바이올린 연주들이 부드럽게 깔리는...정말 이렇게 좋은 음악들을 어떻게 찾아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parkthov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30 우연히 만나게 되는 거 같내요. 찾아내는 재주는 없어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Sody 작성시간13.05.31 처음 듣는 연주인데도, 시원한 느낌도 있고 좋은데요. 이 영화를 봤다면, 더 기억에 남을 거 같네요. 근데, 저 영화 재밌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parkthov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1 저는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만...음악때문에요~ㅎㅎ 프랑스 영화라도 해서 어렵지 않을까..겁먹지 않고 봐도 되는 무난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잔잔함과 코믹함이 섞여있죠~ 지금 감상하시는 부분의 음악은 영화의 엔딩부분에 나오는데 직접 보시면 지금 음악으로만 감상하는것 보다 더한 감동을 느끼실 수 잇을 거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