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Blue [성준호]-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06 성장속도는 먹이종류나 급여량에 따라서 물론 달라지겠지만 확실히 기존 스탠보다 잘 먹고 잘 움직이니 번식이 가능한 성체까지 도달하는데에 고작 4개월도 걸리지 않네요. 약체화로 인해 성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스탠 품종에 비하면 성장력이 월등합니다. 아무래도 라인크로싱으로 인해 유전자의 다양성이 추구된 덕분이겠지요. 발색은 중국산 블루얍비의 우성 유전자 때문인지 스탠과 동일한 발색은 아니지만, 스탠과는 다른 제법 재미있는 푸른 발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F1 수컷들의 발색이 이러한데, F2, F3 개체들의 경우 조합과 선별에 따라서는 스탠과 같은 발색에 스탠과 외관 형태가 다른 품종 등을 만들수도 있고,
-
답댓글 작성자 Blue [성준호]-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06 F1 세대와 같은 형질의 품종을 이어갈수도 있겠지요. F1 세대들의 발색 외에 차이점이라면 우선 집게발의 기동지가 스탠보다 약간 더 길지만, 그렇다고 현재 국내의 블크들에게 보여지는 라운드형 집게발 특유의 기동지보다는 짧고, 기동지가 더 굵은 것이 특징이며, 집게발 전체적으로는 박스형과 흡사합니다만,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ㅎㅎ 아무튼 F1 세대들은 집게발 외에도 사진으로 보시는 것처럼 부분적으로 매력적인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Blue [성준호]-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07 정확하게는 "푸른 발색 고정" 형질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국내에 유통된 품종과 중국에 유통된 품종이 섞인 것입니다만, 쉽게 표현하자면 스탠과 블크의 조합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하나의 예로써, 우리에게 친숙하고 익숙한 두 개체(스탠과 블크)의 표본만을 모델로 하여 비교를 했을 때 느낄 수 있는 부분일뿐, 국내의 스탠과 블크를 교잡한게 아닌 것이지요. ㅎㅎ 시기를 더 거슬러 올라가 표현하자면, 10년하고도 그 전에 용두양어장에서 수입했었던 인도네시아산 destructor 품종을 파란 발색으로 고정시킨 형태와 흡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