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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18b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7 답글로도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가 오르는 원인 중 미국의 경우는 리먼때 금융쪽으로만 돈 처발라 땜빵 해결한 것, 양적완화 3회 시행, 그리고 코로나 때 무제한 양적완화 한 것 등에서부터 출발하구요.
우리는 님이 언급했듯, 기축통화도 아닌 나라가 신용을 무대뽀로 키운점이 가장 크죠. MBS나 기업대출, 공기업 부채, 한계기업 살리기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으뜸은 부동산 상승을 위해 가계대출을 증가시킨 것이 가장 뼈아픕니다. 게다가 전세대출까지 허용하며 레버리지를 키운 점은 반드시 댓가를 치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올린 부동산 자산과 거기에 소외된 코인세력들의 가상화폐 자산은 이번에 꺼지게 될 것이며 이들의 거품이 우리경제를 옥죄게 될겁니다.
그런데 기축통화인 미국은 그래도 인플레이션으로 보이지만 우리는 불행하게도 스태그플레이션이라 생각하며 다른 신흥국 역시 우리처럼 미국대신 댓가를 치를것이라 판단합니다. -
작성자 칼갈이 작성시간22.07.16 제 개인적 사견입니다.
이번 인플레이션은 잘 짜여진 각본에 의한 금리인상으로 신흥국 경제 무너트리기로 봅니다.
그 중심에 중국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오일 사용량을 급격하게 줄이고 친환경을 외치며 세일 오일 생산량을 감소시켰습니다.
우크라이나전을 핑계로 모든 제품의 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원유가격을 급격하게 상승시키고 금리인상보다
파급력이 큰 양적긴축이 7월부터 시작됬습니다.
급격한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으로
부채 많은 국가들부터 차례로 무너질겁니다.
달러의 귀환
죽어가는 달러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한 잘짜여진 각본에 의한 한편의 드라마입니다.
비트코인에서 보셨듯이 파생상품 부터 시작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18b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6 충분히 동의가 됩니다. 이번 위기가 인플레이션이라는 모양세를 취했기 때문에 필수품이라고 보기 힘든 가상화폐는 젤 먼저 공격의 대상이었죠. 저는 한번 더 하락할 것으로 보이구요. 거의 가치를 상실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취약한 파생분야, 특히 레버리지가 높은 분야부터 무너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국 내부의 요즘 상황 심상치 않습니다. 이 위기의 끝이 중국이 아니냐는 음모론도 많습니다만 그것까지 언급하기는 시기상조로 보이구요
다만 미국이 스왑이나 다른 형태로 우리나라를 살려줄지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