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설악소라작성시간26.06.11
우리가 불완전한 존재이듯 누구도 완전한 소유라는 것 없습니다. 머리 속에 있는 지식 마저도 자기 것이란 것을 버리고 얼마나 제대로 사용하는 것 인가지. 20대에 천하를 가졌던 알렉산더와 통속에서 자연과 존재 철학을 누렸던 디오게네스. 옛날 이집트도 비슷했지만 근대 유럽의 합스부르크 가문과 현대에 로스차일드 가문은 권력과 재력을 나누기 싫어 근친상관으로 대를 세습한다는데, 알렉산더는 그 세습 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