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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야기

Re:무소유

작성자머문자리|작성시간26.06.11|조회수167 목록 댓글 8

법정스님이  갖으려고  했다면  엄청난 것을 갖었을겁니다

 

그러나 스님은  하나도 안갖으셨고  떠나셨습니다

 

그러나  설악님은  갖으려고  했으나  하나도  가지지  못하셨습니다

 

혹시 갖으신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따님에게  주고  떠나실 것입니다

 

안 갖은것과   못 갖은것이  똑 같은지요  ?

 

아니것도 같고  긴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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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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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설악소라 | 작성시간 26.06.11 버리는 것도 돈이고 수고스러운 시대인지라
    계절 바뀔 때마다 열심히 버리는 중입니다.
  • 작성자머문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그러니 오늘도 행운이 하고 덥지만
    조심해서 열심히 걷고 운동해서 건강하게 지내세요

    그것이 승자이고 무소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설악소라 | 작성시간 26.06.11 행자는 맞는데 행운이는 치즈 고양이고 같이 산책 다니는 강아지는 검둥이 동행이 입니다.
  • 작성자설악소라 | 작성시간 26.06.11 우리가 불완전한 존재이듯 누구도 완전한 소유라는 것 없습니다.
    머리 속에 있는 지식 마저도 자기 것이란 것을 버리고 얼마나 제대로 사용하는 것 인가지.
    20대에 천하를 가졌던 알렉산더와 통속에서 자연과 존재 철학을 누렸던 디오게네스.
    옛날 이집트도 비슷했지만 근대 유럽의 합스부르크 가문과 현대에 로스차일드 가문은
    권력과 재력을 나누기 싫어 근친상관으로 대를 세습한다는데,
    알렉산더는 그 세습 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갔다는 것.
  • 답댓글 작성자설악소라 | 작성시간 26.06.11 죽은 다음에 가죽 대신 이름 남겼다고 좋아할 일인지도 알송달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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