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몇달 동안 미 해군력의 25%를 주둔시키며 무력을 자랑하더니
허수아비 인형 하나 뽑았다고 엄청 흥분을 고조 시키고 있다.
트럼프나 그 지지자들은 그렇다치고 주권 국가의 대통령을 무력을 사용해 납치한 것에 환호하며
마두로 다음에 이두로라는 넋나간 소리를 해대는 것들의 진짜 정체가 뭐냐?
미국 식민지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스스로를 비하하는 것은 타고났으니 버리지 못한다해도
멀쩡한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모독하지는 마라.
미국이 뭐고 트럼프가 뭔데 주권국가의 대통령을 납치한단 말이냐?
치매 늙은이 트럼프가 몇달 동안 변죽을 올리던 부정선거 깡패 독재자란 것은 핑계였고
베네주엘라의 석유는 미국 것이라고 참지못하고 금방 실토하긴 했다.
그리고 베네주엘라는 미국의 통제 하에 놓일거라며 뻔뻔스럽게 말한다.
물론 그렇게라도 말하고 그렇게라도 보여줘야만 혹시 중간 선거에 도움이 되고
자신을 후원했던 베네주엘라에서 도둑질 해서 플로리다에서 호화롭게 사는
입으로만 베네주엘라 국민인 것들의 후원이 지속 될 것이다.
마리오 루비오는 쿠바계 이민자로 마이애미의 라틴 출신의 갑부들의 후원으로 정계에 입문한다.
트럼프 1기 때는 꼬마라고 놀림을 받으며 주목 받지 못하다 이번에 엄청 많은 후원금과 함께
트럼프에 올인하며 라틴계 갑부들과 트럼프 간에 거간꾼으로 인정 받는다.
델시 로드리게스는 처음에 말한 것 처럼 대통령은 마두로 하나며
베네주엘라는 미국의 식민지도 아니며 노예도 아니라며 저항할 의지를 보였다.
트럼프 역시 게걸스럽게 선택에 따라서 다음 목표가 로드리게스라고 협박질을 한다.
아무리 적이라 해도 테이블 위에서는 주먹질을 하고 멱살잡이를 하지만
테이블 밑에서는 손을 맞잡고 은근한 눈빛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도 세상사다.
약소국이란 이유만으로 로드리게스가 또하나의 희생양이 되기보다는
좀더 실리적이고 현실적인 선택으로 죽지않고 살아남는 방법을 모색하길 바란다.
100년 넘게 베네주엘라에서 석유를 추출해온 쉐브론이
트럼프에게 철수하라는 압력과 미움을 받고 있지만 흔들림 없이
모든 관련 법률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을 지속한다는 짤막한 성명을 발표 했다.
엑손 모빌, 코노코필립스등 석유 메이저가 금방 들어가 베네주엘라 석유를 장악할 것 처럼
트럼프가 바람을 잡지만 그들 모두가 아주 복잡한 셈법으로 선뜻 나설 수 없다고 한다.
우선 50년 넘은 노후된 인프라에 많은 것을 투자해야하고
끈적끈적한 중질류는 정제 과정이 복잡해 유가가 70불 이상은 되야 시장성이 있다고 한다.
오늘 찰나의 승리가 꼭 내일의 승리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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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설악소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그리고 동남아의 여러 나라의 공통된 의견이 있다.
서구 여러 나라가 몇백년 동안 지나가도 자원을 가져만 갔지 뭐 하나 해놓은 것이 없는데
중국이 들어가면 어찌됐든 제대로 된 길이 생기고 철도가 생기고 항구가 생기고 발전소도 생긴다고.
내가 특별히 친중이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을 사실 대로 봐야 한다는거다. -
작성자설악소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트럼프가 벌린 마두로 쇼에 팔려 진짜 봐야 할것을 못보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혹자는 엡스타인 추문을 막기위해서 라고도 하고
혹자는 달러가 심각한 데미지에 직면해 있는데 해결은 못해도 시간을 늦추려
당장 퍼내지도 못하는 석유를 제 것 이라고 하고 베네주엘라가 미국의 것이라며 발악하는 것 이라는데.
중국 국영 석유 회사와 베네주엘라 국영 석유가 합자로 석유를 추출하는데 전량 중국이 가져간다고 한다.
덕분에 카라카스 시장에 생필품이 넘치고 활기를 찾고 있었다는데
트럼프는 중국은 하던대로 사업을 하라고 한다는데,
한국의 유사 미국인만 트럼프도 안하는 반중하느라 수고하는 것 아닌지. -
작성자설악소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마두로를 잡았다고 의기양양 만세를 부른지 체 3일이 안됐는데
준비 됐다고 큰소리 치던 것과는 다르게 어느 기업도 선뜻 들어갈 엄두를 못내는가 보다.
보조금을 지급하면 1년 6개월 내에 생산 가능하다고 떡밥을 뿌리지만
기름 장사가 1,2년 보고 하는 것도 아니고 수십년 앞을 내다보고 하는 것인데
늙은이 임기 후에는 어쩔거고?
지금 미국 상황이 1년 6개월 투자만 한다는 것도 쉽지않지만
그 지저분한 기름 파서 어디에 팔 것인데?
결국 중국 아니면 사갈 나라 없다.
근데 중국이 비위 상하면 멀리 까지 가서 그 기름을 사겠냐? -
답댓글 작성자설악소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미국이 깡패질을 계속하는 한 중국과 러시아는 더욱더 끈끈해질 수 뿐이 없다.
머리 위에 있는 러시아산 석유를 더 사지 미국 나와바리에 왜 들어가겠니?
한 푼이 아쉬운데 군대 동원하느라 돈 써 보조금 줘야해 계산이 안 맞잖아. -
답댓글 작성자설악소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지금 베네주엘라의 하루 생산량은 110만 배럴인데
한창때 350만 배럴 까지 증산하려면 10년 간 1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