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는 성자하나님이라 부른다. 성자라는 말은 성부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그
래서 신학적으로 Born 혹은 Begotten 이라는 동사를 사용한다.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그도 본질
이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성자가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온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전에도 말
씀드린바와 같이 원죄가 인간에게 걸려 있기 때문이다. 원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인간은
죄의 수레바퀴속에서 살아야 한다. 아무리 인간이 의롭게 살려고 해도 인간 고유의 본성이 원죄
로 인하여 철저하게 타락해 있기에 죄를 피해 갈 방법이 없다. 모든 인간은 결국 죄의 노예가 되
어 심판을 받게 된다. 그래서, 이 원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사를 지내야 하는데 제사에는 제
물이 있어야 한다. 그 제물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 하실분, 매년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단 한번의 모든 죄를 사해주실 분 , 바로 그가 인류가 아득한 먼 옛날
부터 아련히 기다려온 메시야이시다. 그 메시야가 십자가에서 철저히 제물의 역활을 다하시
고 가신 것이다. 그가 가신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고 3일만에 부활하셨다. 기독교 신앙은 부활 신
앙이라고 한다. 부활은 회복이다. 원죄속에 있던 우리들이 회복 된것이다. 죄로부터, 사망의 자
리로 부터, 원래의 에덴 동산에서 원죄를 짓기 이전에 우리의 모습으로 다시 회복되는 것이다.
우리의 이 회복을 도와 주는 것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시다. 성령님을 보혜사, 즉 보혜
사 (Helper )리고 부른다. 성령님은 영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바로 우리에게 영적으로 영
향을 주어서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믿음을 갖게 하신다.
요한복음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
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
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
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신학자들은 성령님은 성부하나님으로 부터 돌출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Born (낳다)이라는 단어
를 안 쓰고 Process (돌출되다) 라는 동사를 사용한다. 카톨릭(서 로마 교회)과 개신교는 성령
이 성부뿐 아니라 성자로 부터도 돌출되었다고 하여 (위의 요한복음 14장이 근거) , 본체이신 성
부로부터 성자, 성령이 각각 나왔다고 성부만을 주장하는 동방 정교회 (동 로마교회)와 갈라서는
신학적 견해차가 있었다. 성령 하나님은 천지 창조부터 현대의 시대 까지 활동하고 계시다. 개
인이나, 교회나, 가정에 성령이 충만 할 때 늘 사랑과 평화가 넘쳐 흐르게 된다.
성령의 충만을 가득히 부어 주소서, 주여!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가 살아가는 그 모든 나날들 , 내 호흡이 끊치는 마지막 순간까지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2기가Byte 작성시간 15.06.13 <원죄가 인간에게 걸려 있기 때문이다. 원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인간은 죄의 수레바퀴속에서 살아야 한다>
- 인간은 날 때부터 원죄를 갖고 태어난다는 것이 기독교의 기본적인 인간관이다. 그런데 bible이 구라가 아니라면
이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인간관이다. 왜냐하면 <죄지은 장본인 외에는 아무도 죽을 까닭이 없다." (에제 18:4)>
<죄지은 자만 죽는다. 아들은 아버지의 죗값을 짊어지지 않고, 아버지는 아들의 죗값을 짊어지지 않는다 (에제 18:20)> 이건 헛소리란 말인가?
아담의 죄를 그 후손들이 타고난다는 원죄는 분명 잘못된 얘기 아닌가? 하긴 모든 구라경이 구라인데... 구라경이 구라 아님을 증명하라!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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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네카네 작성시간 15.06.13 구약에서는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원죄가 있다고 하는데 신약에선 예수의 등장으로 죄가 없다고도 하죠.성경이라 불리는 책의 내용들은 앞뒤가 서로 안 맞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