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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클럽아우디 작성시간07.07.29 로터스 엑시제S는 거의 트랙을 위해 만들어진 차지요. 에어컨이 달렸다니 다행이군요^^ 트랙에서는 포르쉐 박스터와는 경쟁대상도 아니고, 핸들링이나 트랙션 등은 포르쉐 GT3에 버금간다는 외국 평도 많습니다. 더군다나 국내에는 아주 착한 가격으로 들어왔으니 하드코어 세컨카를 원하시는 오너에게는 최상의 차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정기적인 트랙 트레이닝을 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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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ㅏ ㅜ D 작성시간07.07.27 어떻게 생긴 차 인지 참 궁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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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ibia 작성시간07.07.27 지난번 론칭때 보고 사진보단 실물이 훨씬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낙 수요가 한정되어있고 우리나라 취향과는 다른 개념의 차라서 판매와 이어질지는 미지수이라고 생각됩니다. 조만간 트랙에서 시승회를 갖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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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까미치 GTR34 작성시간07.07.27 전 포르쉐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어찌 로터스 하고 포르쉐가 비교되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Generally, 포르쉐는 훨씬 윗 등급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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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옳디 작성시간07.10.22 코너링등의 성능으로는 외국서 명차로 자자합니다. 옛날에는 로터스는 페라리급이었구요. 한국서도 운전자 분들이 레이서급의 실력을 갖고 세컨카를 많이 소유하게 되면 로터스의 매력이 점차 들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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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준호 작성시간07.07.27 동영상자료실 178번 보시면 결국 사고원인이 로터스의 뽐뿌로 오버한듯 합니다.. AWD도 장점이 많지만 경량 미드쉽은 정말 대단한 전투력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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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깨순(조정훈) 작성시간07.07.27 로터스 엑시지S 너무 매력있는 차임에 분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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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라시안 작성시간07.07.27 쫀득쫀득한 시승기 잘읽었습니다,, 병아리님 클럽Infiniti서도 글 잘읽는답니다^^ 로터스~~ 가슴설렙니다,, 두바퀴를 오래탄 저로썬 탠덤성 탁월한 빅스쿠터와 슈트를 착용하고 타는 리터급 레플리바이크를 번갈아가며 탔던 순간을 회상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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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anbit 작성시간07.07.28 간략하지만 너무도 마음에 와닿는 시승기라, 스크랩해서 지인들에게 읽게 하고 싶습니다...실례가 안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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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형순 작성시간07.07.28 저도 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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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또니 작성시간07.07.28 쎄컨카가 아니면 불가능한 영역. 서킷이든 와인딩이든 한번쯤 꼭 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차량입니다. 상상만으로도 쉬프트 다운과 함께 코너를 감아 돌아가는 손 맛이 일품일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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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디야지 작성시간07.08.02 몇년 전에 로터스 엘리제를 살까 싶어서 보배드림을 뒤적뒤적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몇대 나오지 않은 매물로...어렵게 오너와 통화해서 대전까지 시승하러 갔었습니다. TT를 타고 내려갔었는데...몇번 운전해 보니...겁이 많이 나서 포기한 기억이 납니다.^^ 작년인가요? 대회에 엘리제로 출전한 선수가 있었는데(이름이 기억 안남ㅋ) 규정상 차가 너무 가벼워서 일부러 차 무게를 더 늘렸단 기사가 생각나네요...암튼 넘 멋진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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