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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Ray) 전기차를 타다 ~

작성자달왕복선[이대희]| 작성시간12.08.28| 조회수908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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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클럽아우디[황문규] 작성시간12.08.28 전기차는 자동차 역사상 가장 혁명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듯. 좋은 리뷰 땡큐~
  • 작성자 돌용이[김명현] 작성시간12.08.28 읽어면서 느낀점은 대희형은 왠만한 기자들 보다 글을 잘 적는것 같아용~ 전기로 슝슝 달리는 날도 조만간 오겠네요 ^^
  • 작성자 카빙[이동규] 작성시간12.08.28 재밌게 잘 읽었어요~ 썬루프에 태양열로 충전 된다면~
  • 작성자 번개호[김선웅] 작성시간12.08.28 향후 십년정도면 서울 도로는 전기차로 가득할겁니다. 기어가 없으므로 일반 승용차도 제로백 4초대 우습게 나옵니다.... 배터리의 전쟁이 시작될겁니다.
    내연기관은 이제 구시대의 매력적인 장난감이 될겁니다.
  • 작성자 쓰이[김수희] 작성시간12.08.28 시내 주행할때는 언제 꺼질지 엄청 걱정되겠는데요;;; 그렇지만 향후에는 점점 더 좋아지겠죠?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 작성자 그러니까 [홍승표] 작성시간12.08.28 전력이 점점 부족한 현실에서 전기차가 늘어나면 블랙아웃 현상이 자주 생기지 않을지..
    물론 전력공급에 대한 방도를 세우겠지만..

    일본 생각 하면 한방에.. 쑥더미가.. ㅜㅜ

    충전과 잔전력 스트레스로 병이 나지 않을지..

    암튼 마지막 문구는 동의 합니다.
    하이브리드만해도 연비 얘기 들어보면 맘속에 녹색이...ㅎㅎ

  • 작성자 뱁스[신동윤] 작성시간12.08.28 대희형을 국회로~ ㅎㅎㅎ 전기차 땡김
  • 작성자 소울스타[전영준] 작성시간12.08.28 CT&T 라는 전기차 회사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휴지조각이 되어버렸죠.
    되게 빨리 만들었는데..법을 만들어주질 않아 일본 등의 공기관에만 팔 수 밖에 없었던 기업.
    카빙님의 말씀처럼 선룹에 태양열 충전기술까지 보강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정말 드네요! ^-^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왕복선[이대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28 태양에너지는 그 양이 정해져있어서 과학적으로 천정넓이 가지고는 택두 읍써요....간단한 전자기기사용밖에 못하죠. 고1(??) 물리교과서에 나오는데 시험만 봐서 응용을 못한다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소울스타[전영준] 작성시간12.08.28 아....그렇군요. 막연히 생각했네요. 교과서를 다시 함 봐야할까봐요 ^-^
  • 작성자 달왕복선[이대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28 관심 많네요...진정한 최초의 전기차 테슬라 이야기도 정리해서올릴께요. 울나라 ct&t 같은 회사는 잿밥에 관심이 많은 회사라서 법과 상관없이 쓰레기 회사인듯합니다. 법이 아니라 이치에 맞아야 하는거죠....
    현재까지 전기차를 표방하는 회사는 전부 잿밥만 노리다 바보된거죠 ㅋㅋ
  • 작성자 천궁백화[조석현] 작성시간12.08.28 아직까진 전기차가 우리나라에 정착하기엔 많은 시간이 걸리것 같네요...제가 환갑때면 될지...정말 좋으신 글이었습니다..많은 도움 되었어요~~
  • 작성자 항아리[서형일] 작성시간12.08.28 빨리 고성능 전기차량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횽아달려[최호성] 작성시간12.08.28 저도 시간내서 함 타봐야겠네요.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서는 전기자동차의 활성화등 정책적인 면도 필요하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의 의식 변화도 중요할 듯 합니다.
  • 작성자 modeller[최동철] 작성시간12.08.29 언젠가 저도 전기자동차로 넘어가겠죠. 문제는 운전의 즐거움일텐데.....
  • 작성자 roypark[박민정] 작성시간12.08.29 이런 건설적인 내용이 담긴 제안을 정부 기관에 할 수 있는 통로가 어디 있을 텐데요? 오빠는 친구분이 제가 알기론 자동차 회사에 근무하시니까 일반인인 오빠조차도 이런 미래지향적인 생각을 가지고 하는 제안을 기업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자주 제시하면 좋을 듯 싶네요. 뭐든 처음 시작하고 시행되면서 겪는 불편함이 있을 뿐이지 저 역시 미래는 전기 자동차가 이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충전소 부분이야 뭐 한 번 투자하면 계속 쓸 수 있는 부분이니 정부가 적극적으로 달려들면 되구요. 중국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부분은 경제적인 부분보다는 환경적인 차원에서 적극 찬성하구요. 전 인구가 그렇게 많은 나라가
  • 답댓글 작성자 roypark[박민정] 작성시간12.08.29 화석 연료를 바닥내는 것도 그렇고 그 많은 차량에서 나올 매연도 두려워서 늘 중국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는데, 어쨌거나 다행이네요^^ 석유차를 가지고 트랙에서만 타라는 말은 은근 부를 가진 자들만 앞으로는 달리기가 주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된다는 부분이라 읽으면서 또 안타깝네요^^ 어쨌거나 잘 읽고 갑니다^^ 저도 학생들에게 전기차 얘기할 때 이 부분 참고해서 전달해야지 하고 씨~익 웃고 갑니다~^^ 참, 잘 지내시죠? ㅎㅎ
  • 작성자 코르베트[강성준] 작성시간12.09.03 제가 알기론... 지금 대기업들 현황이.. 나라에서 전기차 사업 한다고 해서 하기는 하는데.. 현실적으로. 연료 전지차량으로
    개발하는것 같습니다. 전기차는 아직 배터리와 충전기술때문이라고 합니다. 가격과 용량대비 무게.. 충전기술이 발전했다고 해도.. 주유소(충전소)에서 20~30분씩 기다리실분 없으니까요.. 배터리 교체 한다고 해도.. 새차의 배터리를
    감가삼각을 쳐준다고해도 누가 교체 하고 싶을꺼며.. 이러저러한 문제 때문에 연료전지 차량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닛산에서 나온.. 연구개발용으로 수입한 순수 전기차 타봤는데..역시.. 주행거리나.. 120여키로..에어컨 틀면.. 100키로..내외.. 전기차의 남은 과제죠.
  • 작성자 진진[황진수] 작성시간12.11.05 물론 전기차는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단지 레이는 B필러 안전성 문제로 유럽수출이 막혀서~ 국내 내수용으로만 판다고 하던데~ 매우 조심조심 해서 타야 할 차입니다. 특히 앞-뒤 범퍼가 너무 앏아서 안전에 매우 취약하다고 합니다. 전기차는 좋지만~ 레이는 안전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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