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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거북이 산악회 총무를 마무리하며.............

작성자들국화*|작성시간12.12.31|조회수130 목록 댓글 20

안녕하세요 들국화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인사드립니다.

두려움반 설레임반으로 출발했던 2012년 총무활동을 금병산 해맛이를 시작으로(번개산행) 본격적인 생활로 도립을했는데

벌써 45회의 산행을 끝으로 마무리 하게되었습니다.(마지막 소백산산행의 아름다움은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을듯합니다)

산행할때마다 많은 도움을주시는 분들이 속속생겨나고, 책임이라는게 이렇게 무겁구나하는 절심함도 있었지만 생소했던 많은분들도 알게되는기회가되서 뒤로는 감사함도 함께 있었습니다.

낑낑거리고 짐들을 내리고 집에 힘겹게도착하면 한잔합시다^^ 요런이쁜분들도있었고 그또한  행복했습니다.(부작용으로는 주책스럽게 배가나온다는것ㅎㅎㅎㅎ)

거북이 산악회를위해 심적으로 많은 신경써주신  '봉의산회장님'과 본업보다는 거북이를위해 시간을 더투자하셨다는 '86이상문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도움받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일주일은 왜그리 빨리지나가버리고 토요일은 왜그리 빨리다가오는지......

토요일 새벽이면 술과 안주를 챙기고 커피도챙겨 내남편청하님과 핸드카를 덜덜거리며 갔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처갑니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들국화는 복받은 행복한 여인 이었습니다. 안으로는 남편청하가 일일이 다 챙겨주어서 무리없이 일을 할수있었고 밖으로는 회원분들의 격려와 사랑덕분에 아주많이 즐거웠습니다.

다시한번 모든 거북이 산악회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12월 31일 모든 비품들을 정리하며 한해를 반추해봅니다.

끝으로 날마다 발전하고 번창하는 거북이 산악회이길 기원하며 ......

                           들국화 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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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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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들국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02 회장님! 저는 총무를 그만두면서 좀 자유로워졌는데 안나푸루나님께서는 이제부터 시작이시네요. 덕분에 거북이회원님들은 편안히 산행만 할수있게되어
    참 좋습니다. 그리고 감사하실때 별불편함없었으니 안심하시고, 항상 저희아이들까지 챙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산이좋아 | 작성시간 13.01.03 이제야 보고 댓글 답니다... 모든 것은 세월이가면 아쉬워지나 봅니다... 시작할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제 총무의 직책을 내려놓고 평회원의 자리로 돌아가는 들국화님의 모습을 봅니다.... 자주는 같이하지 못했지만, 거북이산악회를 위해 동분서주하던 모습과 위트와 유머로 회원님들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안던 모습 눈에 선합니다... 소백산에서 마지막 총무로서 하산주를 마련하고, 아무 미련없이 회장님께서 사주신 저녁 먹으면서 쐬주 한잔하던 일이 이제 지난해가 되었네요... 늘 아쉬움은 있는 법,,, 들국화님과 청하님에게 앞으로 근심과 걱정없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들국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08 정신적으로 위안을많이 주시고 더불어 쐬주도많이주신 산이좋아님 그간 감사드립니다. 총무안해도 자주만날수있겠죠? 벌써 금요일부터 허점함과 더불어 홀가분함이 참 좋네요^^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산행할까요.
  • 작성자풀잎향기 | 작성시간 13.01.06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들국화총무님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들국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08 감사합니다. 산행을 함께하진 못했지만 저희도 풀잎향기님 멋지게 기억합니다. 이제저희도 멋진사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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