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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이좋아 작성시간13.01.03 이제야 보고 댓글 답니다... 모든 것은 세월이가면 아쉬워지나 봅니다... 시작할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제 총무의 직책을 내려놓고 평회원의 자리로 돌아가는 들국화님의 모습을 봅니다.... 자주는 같이하지 못했지만, 거북이산악회를 위해 동분서주하던 모습과 위트와 유머로 회원님들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안던 모습 눈에 선합니다... 소백산에서 마지막 총무로서 하산주를 마련하고, 아무 미련없이 회장님께서 사주신 저녁 먹으면서 쐬주 한잔하던 일이 이제 지난해가 되었네요... 늘 아쉬움은 있는 법,,, 들국화님과 청하님에게 앞으로 근심과 걱정없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