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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우엄마 작성시간09.02.06 전에 어릴땐 울 모두가 이런 사투리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어느새 입에 서울말이 나오네요 ... 참 씁쓸합니다 연변 사투리두 조만간에 사라질수 있다는 생각에 웬지 모르게 마음이 우울해 집니다 연변사루리 쓰면서 내고향 투도에서 아버지 어머니 그리구 동생이랑 네식구가 오봇이 살던 그제날이 넘 그립습니다 비록 그땐 못살구 헐벗었지만 돌이켜 보니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 시절인것 같습니다 ... ... 지금 이순간도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점차 본래의 자신을 잃어가구 각종 위선으로 얼룩진 세상에서 타향 한국에서 저두 모르게 본래의 연변사람 이미지를 잃어가구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