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VIEW]]MD 530G(MMS) GUNSHIP #3526 [1/35 DML MADE IN HONGKONG] PT3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작성시간10.09.12조회수548 목록 댓글 8
[캐노피는 꼬리와 더불어 새롭게 제작된 부품중 하나로 캐노피와 문등이 투명부품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앞에 뾰족하게 튀어나온 530MG 타입의 캐노피 실루엣을 정확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문들도 투명부품으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문은 무게등의 문제로 떼어놓고 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MMS 등의 시커 역시 투명부품으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메뉴얼은 심플하지만 그런대로 보기쉽게 잘 그려져 있습니다. 재미난것은 이 제품에는 데칼이 없다는 점으로 이 제품이 개발될 당시에 아직 배치전인 최신 기체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데칼이 없다는 사실은 좀 아쉽네요.. 가격도 4만원이나 받아쳐먹으면서 말이죠..]
[500MD DEFENDER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기체로 현대적인 기체라인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작품은 Oliver Doering 씨의 작품]
[콕핏은 크거 둥근형태라 대부분 도색해도 잘 안보이는 다른 헬기와는 달리 내부가 잘 보이므로 꼼꼼하게 잘 칠해놓으면 멋진 내부를 보여줄수 있다. Oliver Doering 씨의 작품]
[현대적인 날렵한 느낌의 530MG 를 재현한 제품으로 유일한 1/35 스케일 제품이기도 하지만 피일럿도 없고 데칼도 없는 제품이 이번에 재판되면서 기존의 21000원 에서 4만원으로 2배 가까이 오른 가격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완성후 ㅡ기가 크지 않아 전차나 험비등과 비넷등으로 맞추면 딱 좋을 제품중 하나 입니다.]
2010년 9월 현재 입고중 권장소비자가 40,000 원 판매처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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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9.13 2007년 모 모형대회 대상작이라고 하는군요~~~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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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의파이터(이준기) 작성시간 10.09.13 몇년 전에 동네 문구점에 아들녀석 문구 사러 갔다가 구석에 있던 AH-6J가 있어서 얼마냐고 물어보니까...너무 오래 되서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1만원에 제발 사가라고 하셔서 샀던 기억이 납니다...그때 저도 가격을 잘 몰라서 1만원 주고 사왔는데...주인분한테 죄송하네요...지하에 침수피해는 많이 없으신지요...예전에 중곡동 사무실도 비 피해가 있으셨던 걸로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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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irageknight [왕성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9.13 저도 예전에 1만원대에 나올때는 관심도 없다 갑자기 이넘들이 땡기데요... 싼데만 찾아 다니니 수해피해는 어쩔수 없네요.. 늘 아버님이 하시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 어디 여기저기 이사한번 다냐봐라 인생이 얼마나 쓴지 잘 알테니.." 음냐.. 그래도 오늘은 해가 떠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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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쿠미 [문병국] 작성시간 10.09.13 왜 위험하게 문짝을 띠고 다니나했는데 무게줄이려고 그런거군요...나이트어택도 데칼이 없길래 불량품인가했는데 원래안들어있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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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호아빠[이홍갑] 작성시간 10.09.14 500엠디의 최신형이구만요..... 예전에 군대 있을때 많이 보았던...... 똥파리보다는 530이 날렵하게 생겼네요..... 윙~~~ 하는 소리도 똑같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