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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단편 <베짱이>와 <베로니카>

작성자김세진| 작성시간26.06.14|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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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진실 작성시간26.06.15 와~ 선생님, 정말 멋진 후기입니다.
    책을 읽어야 할 이유를 또 하나 찾았네요.

    읽을 때는 미처 다 소화되지 않았던 문장들이 어느 순간 불쑥 떠올라 내 삶과 맞닿아 있음을 느낄 때,
    그 책은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덕분에 궁금한 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비싼 물건, 해외 여행, 고급 음식 몰라도
    일상이 여행이고 소박하게 가족과 먹는 식사가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그런데 이 단순한 진리를 자꾸 잊으니
    체홉 같은 작가도 이런 단편을 쎴겠지요.

    시설 사회사업가 진실 선생님도 당사자를 도울 때,
    특별한 프로그램이 아닌 소박한 일상 속에서 자기 삶을 살고 둘레 사람과 어울리게 도우려 하지요.
    인공지능 시대, 더욱 단순하고 단정하면서 단단한 실천을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체홉과 같은 시절에 나온 19세기 러시아 고전들은,
    삶의 끝자락에 놓은 사람들 이야기를 다뤄요.
    당시 생활이 무척 힘들었잖아요.
    극단에 놓였을 때, 사람의 본성이 드러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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