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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마 메를린(merlin)

작성자이호근|작성시간11.06.19|조회수819 목록 댓글 2
이것이 진정한 명마군요. 투우를 두려워하지않고 농락하는 말의 움직임이 민첩하고 놀랍습니다. 
사이드 스텝까지 능숙하게 밟는 말은  처음 보네요. 고대에 저런 말로 전쟁을 했다면 
백전백승?
별명이 흑왕이라도 합니다 고구려의 말 과하마(果下馬)와 혹시 관계는 있지않을까요?

저는 승마장에서 말을 딱 한번 타봤는데 말이 천천히 걸어다니는데도 엉덩이가 엄청 아프더군요
안장위에 가만히 있어도 마치 초고속 안마기를 달고있다는 느낌이 올 정도로 요동이 심합니다 
  
    

  메를린(merlin)
 프랑스어로 소를 도살하는 둔기나 나무를 베는 도끼를 지칭하는 말


명마(名馬) 메를린
 

메를린이라는 이름보다 흑왕 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말로서, 말의 신체조건상 '정말 똑똑한' 말들이 겨우 걸을수있다는 후진과 사이드 스텝을 자유자재로 가속 감속을 하는능력을 보여주며 특히나 좌우 밸런스와 균형감각이 특출나 자연스럽게 페인트 모션과 회전을 하며 농락, 그리고 투우용 소를 보고도 전혀 무서워하지않으며 곁눈질로 상대방 파악까지 하는 능력

[출처] 명마 메를린|작성자 의자왕


그리고 황금빛 가죽과 백색의 갈기와 꼬리를 흩뿌리며 유명한말. 

현역은퇴후 이탈리아 마피아 보스의 자택에서 요양을 받다가 2009년 사망 한걸로 추정. 

몸값만 340억, 메를린의 새끼가 12억, 메를린의 유전자가 4억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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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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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현상태 | 작성시간 11.06.19 저도 말에 대해 매우 관심이 많은데 대단한 운동신경입니다. 그리고 그 영민함,, 마치 호나우딩요나 메시를 보는 느낌이네요. 중세 서양의 말들은 겁이 많기로 유명했다 하는데,,,, 메를린은 투우를 비웃기라도 하듯 농락하며 페인팅 길술을 능수릉란 하게 사용하는 매우 영리한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말의 눈 빛에서 느껴지는 평정심, 차분함 과연 천하의 명마라 할 수 있겠네요. 과하마나, 가라마, 특히 조선 태조가 탔다던 팔준 중의 사자황, 유린청을 연상시키네요
  • 답댓글 작성자이호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6.20 말을 타보니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엉덩이는 아팠지만. ㅎ 옛날 사람들이 말을 애지중지하며 격구같은 마상운동을 즐긴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아주 스릴있고 재미있을것 같아요. 나도 말을 사서 다니고 싶더군요. 외국에는 말이 지나다니는 전용도로도 많은데 우리나라는 마로는 커녕 자전거로 다니기도 위험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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