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현상태작성시간16.08.31
찾아보니 실록에는 유명증시(有明贈諡)를 먼저 쓰는 것이 원칙이라 나옵니다. 여기에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승정원일기 인조 10년 5월 14일 기사에는 단 1차례 '皇明贈諡' 를 빼먹었기 때문에 축문을 다시 써야 한다고 나옵니다. 여기서 황명(皇明)은 제가 보기에 황제라는 뜻인데 또 고려사를 찾아보니 고려 때부터 '皇明'이 주원장의 명나라가 세워지기 전부터 사용되는데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