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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두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9 뇌간이 남아 있어서 살 수 있었다?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 그런데 이의 이야기 가운데, 대가리가 없다고 했다. 단지 한쪽 눈과 뇌간이 남아 있다고 했다면, 그 닭대가리는 주둥이, 즉 두 눈과 부리와 콧구멍이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부리로 날개를 다듬으려 했다'는 말은 진실이 아니다. 부리가 떨어져 나간 상태인데, 부리로 날개를 다듬는다는 그 부리는 있다는 말인지, 없다는 말인지, 앞뒤 모순임에 분명하다.
로이드아클라라 올슨 부부가 닭을 내다 팔기 위하여 도살을 햇다고 해놓고는, 또 그의 장모가 닭대가리를 좋아해서 잡았다는 것은 줄거리가 전혀 맞지 않는 말이다. 이것은 꾸며내어 재미를 붙인 말임에 분명하다. -
작성자 최두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9 보여준 사진에서는 아예 닭대가리가 통째로 떨어져나가 있다. 목에서 떨어져 나가있는데, 숨은 어떻게 쉴까? 도대체 뇌간이 대가리에 있지 않고 어디에 있단 걸까? 그것도 1945년에서 1947년까지 18개월 동안의 사건이 정말로 언제 부각되지 시작했는지? 1949년에 기네스북에 올랐다는데, 그렇다면 2년에서 2년을 더 살았다는 말이 된다. 이미 2년 전에 죽어 없어졌는데, 2년 후에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것은 또 그런 대가리없는 닭은 재연했다는 말인지? 사실 관계가 분명치 않다. 정말로 육하원칙에 따라 설명이 제대로 되어야 믿을 수 있는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