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동기님들 선배님들 질문있습니다~ 작성자18공채| 작성시간18.12.28| 조회수1744| 댓글 2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한번살다가는인생 작성시간19.01.03 저도 18공채인데 기성세대들이 그런경우가 좀 있고 또래 젊은 분들도 간혹 부정적인 반응보일때면 언짢기는하지만 공무원하면 일단 대부분이 우와하니 꿀릴거없고, 중견이나 대기업다니는 친구들 불안해하고 공무원 부러워하는거보면 저는 대기업 안부럽습니다.전 그냥 제 만족과 행복을 위해 교정직 선택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합니다.신분에 대한 자신감이 모든걸 이기는거같네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양양양 작성시간18.12.30 님 인생을 사세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뱃살마왕 작성시간18.12.31 댓글 읽어보니 요즘은 이미지 많이 좋아졌네요. 제 때는 교도관도 공무원이가 소리 듣곤 했어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푸른껍데기 작성시간19.01.02 남의 시선을 보기 전에 교정에 입문하신 님의 사명과 다짐을 살피시는 것이 우선이라 봅니다. 평가를 당하는 을이 아니라 평가를 하는 갑이 되세요. 스스로를 평가 하기도 전에 수용자를 재단하는 것은 도리가 아닙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