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질문있습니다.
저는 교도관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자기시간이 많다는 건데요. 그래서 교도관하려고 하는데요.
저는 로스쿨 가고 싶은데..
돈도 없고.. 공부에 목매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그래서 교도관하면서 천천히 돈 모으면서 공부해서 로스쿨 가고 싶은데요..
현실적으로 공부 할 시간이 있을까요?
동사무소 행정직 공무원보단 공부할 시간이 많다. 적다. 로 알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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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Enforcer 작성시간 09.08.29 글쎄요..야근날 오전시간 , 비번 , 8일에 한번 있는 휴무를 따지면 많다고 느낄수도 있을거 같긴한데..야근후 비번은 체력약한사람은 어디 놀러가고 뭐 여가즐기긴 힘들거 같고 비번과 휴무가 겹친날도..요즘처럼 주5일제 하는 직장과 비교하면 금요일퇴근후 떠나서 일요일 오후에 돌아오는 여행같은것은 할수도 없는거고... 오히려 교육행정직이 시간은 제일 널널하지 않나 싶네요...친척분도 고등학교 실장이신데..상당히 편해보이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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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ㅡㅡv 작성시간 09.08.29 많다. 교도관은 보안과직원이면 무조건칼퇴근. 집으로 들고가는 업무 전무. 야간부에 근무하면 야간하는날 낮 비번날 오후 휴무날 전부 일근날 저녁 시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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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르카츠 작성시간 09.09.01 생각하기 나름인데 일반직 공무원보다는 시간이 많습니다. 교행직 친구는 주말마다 시험 감독하러 간다고 돈도 필요없으니 한주라도 쉬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근무하면서 작년에 이주노가 탈옥 했을 때 빼고 휴무중에 동원 된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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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르카츠 작성시간 09.09.01 아! 교도소내 간호원님들중 여러분이 동일한 증언을 하시는데요, 야근때 자는것을 보니 너무 신기하데요. 자신들은 병원에 근무할 때 자는 것을 상상 해본적이 없다고. 주간 근무할 때 점심을 먹은게 5~6년동안 10번이 안되는데 여기는 점심시간 딱 딱 보장되고 너무 좋데요. 돈도 필요없으니 편하게 영어공부 하면서 자기개발하며 교도소에서 근무하고 싶다는데요.(모 간호원님은 자신은 응급실에 있어서 밥먹은적이 없다고 지금까지 점심을 무려 10번이나 먹은 간호원님이 부럽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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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십년뒤엔 작성시간 09.09.02 간호사 말씀하시는 거죠. 간호사분들께 간호원이라고 부르시면 아가씨에게 아줌마라고 부르는 것에 세배정도 되는 갈굼당하실 겁니다. 힘든만큼 자기직종에 프라이드가 있는 분들이라 호칭에 예민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