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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뭔지 1230. 무 빈소 장례식

작성자고사리| 작성시간26.06.11|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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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종다리 작성시간26.06.15 오호! ...........
    그냥 가볍게 날아가는 거지요... 누구든 그래요...

  • 답댓글 작성자 고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ㅋㅋ.. 산다는 게 정말 허무 하기만 하네요. 특히나 끝이.. 지금 당장은 그냥 죽지 않고서 살아 있다는 것 왜엔 아무것도 없는 것만 같으니 말입니다.

    우울증 검사?를 했더니 중증으로 나왔네요. 어디든 가 입원이라도 해야 할 듯이요. 그런데 식욕도 없어야 하는데 그 놈에 식욕은 어떤 경우든 간에 넘치니.. 저녁으로 뭘 먹을까?! 하고 고심 중입니다. ㅋㅋ..
  • 작성자 종다리 작성시간26.06.17 입원이라니요! 약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스스로 이겨내야지요.
    다 내려놓으면 될 듯 해요. 인생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인정하고 나면
    이겨낼 듯 해요,


    오늘은 부암동 서울미술관에 가기로 했어요.
    경복궁역에서 12시에 만나 걸어서 걸어서...
    하루도 안 빠지고 너댓 시간 걸으니 생각도 정리되고,,,
    그래도 그리운 건 어쩔 수 없어요. 오늘 새벽 꿈에 찾아와줘서 어찌나 반갑던지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고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5 new 너무 걸어 혹여 무릎이라도 아플까?! 걱정입니다. 그냥 적당히 걸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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