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최문숙작성시간08.06.29
그러시군요. 님의 어머니 표현처럼 정말 남들은 들어가지 못해 안달하는 대기업 때려치고 대학원 준비 하시기 까지는 큰 결심을 하셔야 했겠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결단과 용기가 있었기에 답답함이 줄고 오늘을 편하고 좋다고 느끼시는 것 같네요. 님의 글을 읽다보니, 하나를 얻으려면 일단 하나를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ㅎ
작성자이윤미☆작성시간08.06.30
우와 저랑 되게 비슷하군요.. 저도 안정적인 직장 그만두려고 하냐고 비난 아닌 비난을 듣기도 했어요. 하지만 제게 맞지않는 옷을 입고있는 기분이랄까요;; 얼른 벗어버리고싶지만, 등록금이니 현실적인 문제니 해서 반년더 참아야해요. ㅠ.ㅠ... 얼른 대학원 가고싶네요!! ^^
작성자조유경작성시간08.06.30
힘든 선택을 하셨네요. 만만치 않는 연봉이 무슨 세상의 최고 마약인것처럼 저도 그 끊을 놓치못해 한참을 마음고생했었지요. 한걸음 물러나 더 큰 내 인생을 바라보니 문득 그 끊이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행복하고 보람된일을 하다보면 그러면 그 나머지는 따라오지 않을까요? 그렇게 믿으며 힘내자구요!!!
작성자김현령♡작성시간08.06.30
저도 원래 공부하던 전공이 따로 있었는데,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 괜히 남과 비교하고 열등감을 느끼다가, 이제야 저한테 맞는 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버지의 높은 기대 때문에 아직도 마음이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한발 한발 용기내어 내딛고 있습니다^^ 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