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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경제, 아직 자본에 포섭되지 않은 마음의 목록... 친절한 사회사업가?

작성자이주상| 작성시간08.12.03| 조회수1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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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정호 작성시간08.12.03 <배려>라는 책에서는 3가지 배려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즐거우려면 자신을 배려하여 솔직해 지고, 행복하려면 상대를 배려하여 먼저 헤아려 주고, 성공하려면 모두를 배려하여 남부터 살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더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솔직해지고, 상대부터 헤아려 주고, 더 많이 살리는 진정한 사회사업가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주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03 한덕연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남을 살림으로써 나도 살리는 '살림살이'가 생각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작성자 한덕연 작성시간08.12.03 사회사업 자체는 경제에 포섭(?) 편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사업가가 주선하는 것, 즉 사람 사이에 사람들의 관계와 살림살이 속에 흐르는 "배려, 도움, 나눔"은 경제에 편입될 수 없고 자본에 포섭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회사업가는 돈을 받는 직업인입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약자를 배려하고 돕고 나누도록, 그렇게 살리며 살도록 주선하고 거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이 일이 우리의 직업입니다. 우리의 직업 자체는 시장에 편입되어 있고 또한 자본에 포섭되어 있는 것, 맞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로써 소통되는 배려.도움.나눔은 그렇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주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03 자본에 포섭될지도 모르는 '순수한 배려,도움,나눔'을 지키고 생동시켜 사람들 삶 속에 자연스레 녹여내는 일. 그 일을 곧 할 사람으로 가슴이 뜁니다.
  • 작성자 한덕연 작성시간08.12.03 귀한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윤재호 작성시간08.12.03 "'배려, 도움, 나눔'은 경제에 편입될 수 없고 자본에 포섭될 수 없는 것입니다","우리의 직업 자체는 시장에 편입되어 있고 또한 자본에 포섭되어 있는 것, 맞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로써 소통되는 배려.도움.나눔은 그렇지 않습니다.", 개체+개체가 아닌, 보이지 않는 기로 연결되어 있는 동양적 사고방식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해봐야 하겠습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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