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더욱 필요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구실'로
'따뜻한 밥상은 사랑을 싣고' ..
아이들의 인격과 관계를 기르는 데에
제가 생각했던 구실은 밥상차리는 법과 식사예절을 배우는 것이었고
김동찬선생님, 박미애선생님께서 의미를 두셨던 구실은
식사예절과 사교적 품위를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복잡해 하던 저에게 구실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한덕연선생님께서 연수 때 '긍정적 차별'에 대해 말씀해 주신 내용이 생각납니다.
아이들에게 더욱 필요하고 의미있는 것은
식사예절과 사교적 품위를 배우고 익히는 것이란 생각으로 자연스레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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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동찬 작성시간 11.01.07 '집에서 소박한 밥상을 차리는 것으로 충분할텐데, 한정식당에 갈 필요가 있는가?'
태인이 질문의 핵심이지요.
'긍정적 차별'
한정식당, 사교적 모임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식 식사 예절
배움 : 책으로 배우고, 어른께 여쭈어 보기
실천 : 한정식당에서 직접 먹어보고, 상을 차려 대접해보자.
꼭 그렇게 해야 하는가는 모릅니다.
태인이가 '행복한 밥상'을 구실로
아이들의 인격과 관계를 세울 것입니다.
엄태인 선생이 쓴, '밥상차리는 법과 식사예절을 배우는 법'이
곧 사회사업의 구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엄태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08
제가 생각한 활동도
좋은 구실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면서
조심스레 다른 구실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아이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을 구실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