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방울새란입니다. 처음보는 귀한 아이였습니다. 솜씨가 부족하여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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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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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꿈이룸 작성시간 16.06.19 누군가 했더니 그분이군요..ㅎㅎ
근디 언제 이런 귀한 아이들을 만나고 오셨남요?
첫 포스팅 넘 좋습니다...기대 이상입니다..
계속 여기서 또 만나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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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스라 작성시간 16.06.20 오! 회장님하고 가까운 분이시군요? 첫 포스팅이 멋집니다.
자주 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눈이 즐겁게요. -
작성자다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20 서툰 솜씨가 부끄러워 만지작거리며 망설이다 용기내어 올렸습니다. 장화가 빠져 혼이 났으며 땀이 비오듯 흘렀지만 그래도 기쁘고 행복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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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과꽃향기 작성시간 16.06.20 힘들게 담아 오셔서 그럴까요~~
큰방울새란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
작성자경미 작성시간 16.06.21 힘들게 데리고 온 큰방울새란이라 그런지 더욱 멋지네요.
멋진 솜씨를 숨기고 계셨군요.
많이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