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생님들의 사진 열심히 흉내내고 있는데 맘대로 안됩니다. 작성자다행| 작성시간16.06.19| 조회수63|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바람 작성시간16.06.19 큰방울새란 입속의 혓바닥까지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꿈이룸 작성시간16.06.19 누군가 했더니 그분이군요..ㅎㅎ근디 언제 이런 귀한 아이들을 만나고 오셨남요?첫 포스팅 넘 좋습니다...기대 이상입니다..계속 여기서 또 만나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스라 작성시간16.06.20 오! 회장님하고 가까운 분이시군요? 첫 포스팅이 멋집니다.자주 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눈이 즐겁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다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0 서툰 솜씨가 부끄러워 만지작거리며 망설이다 용기내어 올렸습니다. 장화가 빠져 혼이 났으며 땀이 비오듯 흘렀지만 그래도 기쁘고 행복하더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사과꽃향기 작성시간16.06.20 힘들게 담아 오셔서 그럴까요~~큰방울새란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경미 작성시간16.06.21 힘들게 데리고 온 큰방울새란이라 그런지 더욱 멋지네요.멋진 솜씨를 숨기고 계셨군요.많이 올려 주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